
구성원
정재권
대표변호사/법학박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학사 학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등 과학기술 및 지적재산권 법률 분야에서 심도 있는 지식과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온라인 법률 서비스 첼로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정부의 위원회와 여러 기업의 고문변호사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박지웅
전문위원/투자이사
한국 공인회계사, 국제재무분석사(CFA)로서 삼일 회계법인에서 워크아웃, Due Diligence, Valuation, 사업타당성 분석 등 M&A 자문, 그리고 감사 업무를 당당했으며, 미래에셋벤처투자와 한국투자파트너스에서는 기업의 경영권에 참여하여 사업구조나 지배구조를 개선하여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PE(Private Equity) 본부에서 근무해왔습니다.
김한별
소속 변호사
김한별 변호사는 고려대학교 최우등 표창을 받고, 부산법학전문대학원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습니다.
법률사무소 화음 합류 전에는 삼성전자에서 소프트웨어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등 IT 분야에 전문성이 있는 변호사입니다. 화음에서는 주로 기업 법무, 지식재산권 및 민형사 소송을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김성진
기술 전문위원/교수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전기공학과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싱가포르 마이크로 전기전자연구원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다가 현재 울산과학기술원(UNIST)의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로 재직중입니다. Bio-inspired Microsystems Laboratory에서 바이오와 전기전자 학제간 융합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홍승진
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지식재산권 전문분야를 등록한 지적재산권 전문 변호사이자 대한변호사협회 IT·블록체인 특별위원회 블록체인소위원회의 장으로서 활동하고 있는 블록체인 및 핀테크 분야의 전문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