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사무소 화음은 2022. 7. 7. 의류업체 C사의 의뢰를 받아 인스타그램 광고 콘텐츠 용역 관련 계약서 검토하는 용역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업로드하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용역계약은 일종의 도급계약으로 공급자가 수요자에게 일정한 용역(노무)을 제공할 것을 약정하고, 수요자는 이에 대하여 용역대금을 지급할 것을 약정함으로써 성립하는 계약입니다. 최근 SNS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SNS에 콘텐츠를 게시하는 방법으로 광고를 진행하고자 하는 사업체들의 수가 증가하였고, 이에 대한 법률자문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용역(도급)계약을 체결할 때에는 용역의 내용, 용역대금, 검사 및 하자보수, 손해배상 조항 등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법률사무소 화음은 이러한 사안을 모두 고려하여 계약 당사자간 분쟁을 줄일 수 있는 방향으로 법률자문 및 검토를 진행하였습니다.
저희 법률사무소 화음에서는 이제 사업을 시작하는 스타트업 기업부터 중견기업까지 계약서 작성 및 검토에 관하여 종합적인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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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한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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